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리는 조사관 (문단 편집) === 주요 인물 === * 한윤서([[이요원]]) : 국가인권증진위원회[* 축약명이 인권위가 아니라 인권증진위이다. 대게 국가기관의 경우 세 글자로 줄이는 경향이 있으나, 인권위는 실제 존재하는 기관의 축약명이라 혼동을 막고자 인권증진위라고 꼬박꼬박 늘려서 부른다.] 총괄조사과의 조사관이다. 침착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다. 배홍태가 진정인 편에서 생각한다면 한윤서는 피진정인 측의 입장까지 고려하는 편이다. 아버지가 경찰이었고, 여동생이 살해당한 경험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겪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권증진위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 배홍태([[최귀화]]) : 서울중앙지검에서 파견된 조사관이다. 한윤서 조사관과 함께 일하나, 성격이 정반대이다. 감정적이고 불의를 보면 바로 제지하는 인물로 성급한 성격 때문에 검찰에서 평판이 별로 좋지 못했다. 인권증진위로 파견된 것도 평소에 기물파손과 지시불이행, 폭행 등으로 평판이 떨어진 상태에서 잠복수사 중인 사복 형사를 범죄자 동료인 줄 알고 폭행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기 때문이다. 검사라서 중간에 다른 인물에게 법률 용어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검찰로부터 ~~몰래~~ 얻어내기도 했다. * 김현식([[장현성]]) : 한윤서와 배홍태의 팀장이다. 진정 조사를 총괄하는 입장으로 업무 진행 지시나, 보고를 받고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람 좋은 인물로 둥글둥글한 성격의 소유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